[날씨는 환경TV] 수능 예비소집일, '첫눈' 가능성 높아
[날씨는 환경TV] 수능 예비소집일, '첫눈' 가능성 높아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7.11.14 17: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WallDevil]
[출처= WallDevil]

수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첫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상에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남부와 충청도는 구름이 많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2018학년도 수능이 다가온 시점, 예비소집일인 15일부터 수능 당일인 16일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가량 낮아 춥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수험생의 체온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주요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3도 △대전 2도 △청주 2도 △대구 3도 △광주 5도 △전주 3도 △부산 6도 △제주 10도 △백령 4도 △울릉·독도 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청주 10도 △대구 12도 △광주 12도 △전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4도 △백령 5도 △울릉·독도 8도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