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018 여행 트렌드, '일본' 선호도 1위
[카드뉴스] 2018 여행 트렌드, '일본' 선호도 1위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7.11.07 17: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 한국관광공사, 디자인= 황인솔 기자]
[자료= 한국관광공사, 디자인= 황인솔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해가 지날수록 해외여행객 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가 항공의 성장세로 국내여행과 비용차이가 크지 않고 이국적인 경관과 볼거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인데요.

2017년에도 평균 2.6회, 여행기간 5.9일로 많은 국민이 해외 여행을 즐겼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다가올 2018년 여행 트렌드는 어떨까요?

1000명의 국민에게 설문을 진행한 결과,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무려 90.3%. 새해에도 많은 해외여행객 수가 예상됩니다. 

가장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달은 8월로 휴가와 방학을 이용하겠다는 의견이 62.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비와 일정을 전부 고려했을 때 방문하고 싶은 나라는 1위 일본(48.7%) 2위 베트남(36.8%) 3위 태국(29.2%) 등 근거리 여행지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또 가장 여행 만족도가 높은 나라는 괌, 사이판, 일본이 공동 1위를 차지했는데요, 저렴한 여행경비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한편, 또 다른 이웃나라 중국은 16.7%로 전년 대비 낮은 선호도를 기록했습니다.

여행을 결정하게 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여가와 휴식이라는 답변이 83.3%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휴식의 취지와는 달리 여행객의 30.1%가 안전문제를 경험했다는 답변이 잇따르기도 했죠. 해외여행객의 50% 이상이 자유여행을 떠나고 있는 만큼, 안전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해결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여행 빈도가 높아지는만큼 개인 안전 의식을 정비하고 사고시 해결 방법에 대한 정부적 홍보도 더 튼튼히 마련되야할 것 같습니다. 일상의 큰 쉼표가 될 수 있는 여행, 트렌드를 참고하시고 현명하고 안전하게 떠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