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세먼지 잡는 2018년 형 ‘블루스카이’ 출시
삼성전자, 미세먼지 잡는 2018년 형 ‘블루스카이’ 출시
  • 김기성 기자
  • 승인 2017.11.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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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 2018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출처=삼성전자]

[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성 기자] 삼성전자가 미세먼지 정밀 측정 기능이 강화된 공기 청정기 2018년 형 ‘블루스카이’를 출시한다.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 지름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한 입자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블루스카이는 제품 전면에 있는 ‘파워팬(Power Fan)’으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해 정화된 공기를 양쪽 측면과 위로 내보내는 ‘3방향 입체 청정’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으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블루스카이 제품군 중 ‘블루스카이 7000’은 강력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듀얼 파워팬’을 탑재해 거실부터 주방까지 최대 90㎡의 실내 공간 대기 질을 빠르게 정화한다.

제품에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수준 등을 수치와 아이콘으로 알려 주는 ‘에어 내비게이터’와 실내 공기 상태를 4단계 색상으로 알려 주는 ‘청정 라이팅’ 기능도 추가됐다.

‘필터세이빙 7중 청정시스템’을 적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큰 먼지나 머리카락, 동물의 털 등을 극세 필터로 걸러낸 후 탈취 필터로 각종 냄새와 악취, 유해가스를 없앨 수 있게 됐다. 정전기 원리를 응용한 ‘필터세이버’ 기능도 탑재돼 있어 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해 필터 수명이 2배 가량 늘어났다.

와이파이 기반의 스마트홈 IoT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용 ‘삼성 커넥트’ 앱으로 외출 중에도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앱으로는 △원격 제어 △예약 설정 △필터 교체 주기 확인 △필터 구매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본 제품의 라인업은 청정 면적과 필터 세이버 기능 유무에 따라 총 7가지 모델이며, 다크그레이‧골드‧블랙 3종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블루스카이 7000이 79만 9000원~99만 9000원이고 블루스카이 5000이 54만 9000원~69만 9000원이다.

gskm0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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