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건강·환경 지키는 지름길, '난방비 절약' 꿀팁
[카드뉴스] 건강·환경 지키는 지름길, '난방비 절약' 꿀팁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7.10.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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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에너지시민연대, 디자인= 황인솔 기자]
[자료= 에너지시민연대, 디자인= 황인솔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이른 아침, 날씨를 확인해보니 영하 1도가 확인됐어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더욱 차가워질 잠자리, 다가올 난방비 폭탄 걱정에 몸도 지갑도 오들오들 떨려오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꿀팁! 내 통장도 지구도 지킬 수 있는 난방에너지 절약법을 소개합니다.

△실내 온도 18~20도 유지하기, 실내 온도를 1도 낮추면 7%의 에너지가 절약되며 겨울철 난방비 20% 이상이 절감됩니다. 반면 온도를 높이면 쉽게 건조해져 아토피, 감기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18도에서 20도를 꼭 기억해주세요.

△내복입기,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도 상승해 난방에너지를 20%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내복을 입고 난방온도를 3도 낮출 때 아낄 수 있는 금액은 무려 1조8000억원. 또 내복을 입었을 때 줄일 수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21만톤이며 소나무 9200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대단하죠?

△보일러 관리, 보일러 연통과 내부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면 연료비 10%를 아낄수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은 보일러와 배관 속에 흐르는 물을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전기난방기 사용 자제, 전기난방기는 전력소비가 1kW가 넘는 '전기다소비' 제품입니다. 겨울철 최대전력수요 중 약 25%를 차지하는데다가 전기를 열로 바꾸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않죠.

지식보다 중요한건 실천! 올 겨울, 한 가지라도 꼭 지켜보시길 바라요.

breezy@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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