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길서 '환경 콘서트' 개최…미세먼지·석면 위험 전달
덕수궁길서 '환경 콘서트' 개최…미세먼지·석면 위험 전달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7.10.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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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출처= 서울시]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덕수궁길 일대에서 2017 환경보건 덕수궁길 거리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시 환경보건시민센터는 '환경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거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와 석면, 가습기 살균제, 환경 호르몬, 화학물질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과 습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 행사가 열리는 2일에는 △석면·미세먼지·가습기 살균제와 시민건강 주제의 토크쇼 △현악 4중주 △클라리넷 3중주 △오카리나 연주 △합창공연 등 환경과 음악을 주제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또한 △바른 화장실 문화 알리기 △건강한 네일을 부탁해 △일회용 컵 없는 즐거운 불편 △행복한 여성, 유해없는 생활제 △생활 속의 화학제품 팩트체크 △자가발전 에너지체험 △행복한 삶, 건강한 먹거리부터 등 다양한 참여,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여성환경연대, 초록교육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탈핵, 석면, 미세먼지, 가습기 살균제 사진을 담은 전시회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기간 중 덕수궁길 일대를 찾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reezy@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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