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5주년] 세상을 바꾸는 환경적인 생각…"케미컬포비아, 소비자는 안전한가?"
[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5주년] 세상을 바꾸는 환경적인 생각…"케미컬포비아, 소비자는 안전한가?"
  • 박현영 기자
  • 승인 2017.10.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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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서 '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5주년 환경정책 심포지엄' 개최

"케미컬포비아에 휩싸인 한국사회, 소비자는 안전한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소비자 안전성 논란 및 제도적 대책방안
23일 개최된 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5주년기념 케미컬포비아 관련 환경정책 심포지엄 모습 [사진=환경TV DB]
23일 개최된 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5주년기념 케미컬포비아 관련 환경정책 심포지엄 모습 [사진=환경TV DB]

 

“세상을 바꾸는 환경적인 생각”

2012년 창간이래 대한민국 유일의 환경 전문 뉴스미디어를 추구해온 그린포스트코리아가 올해로 창간 5주년을 맞았다.

23일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간 5주년 케미컬포비아 관련 환경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기념 심포지움은 안병옥 환경부 차관, 유영숙 환경부 前 장관, 정연만 환경부 前 차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황진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이광석 SK케미칼 전무 등 정·관·재계와 시민사회를 어우르는 각계각층의 유력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사진=환경TV DB]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사진=환경TV DB]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세상을 바꾸는 환경적인 생각’ 그린포스트코리아의 목표와 비전은 바로 이 슬로건에 담겨있다”며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세상을 바꾸고 싶고, 그 수단과 방식과 목표는 오롯이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짧은 기간에 주목받는 뉴스매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뚜렷한 목표를 공유하면서, 건강한 운영방식을 견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환경TV의 뉴스사업본부로 출범, 지금은 별도 법인으로 독립해 어엿한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했다. 환경TV가 대한민국 유일의 환경 전문 TV 방송사이듯, 그린포스트코리아는 다른 매체들과 지향점 및 운영방식을 차별화해 대한민국 유일의 환경 전문 뉴스미디어로 나아가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케미컬포비아 관련 환경정책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케미컬포비아에 휩싸인 한국사회, 소비자는 안전한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환경부, 관련업계 교수 및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이뤄졌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 [사진=환경TV DB]
안병옥 환경부 차관 [사진=환경TV DB]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현대사회는 화학물질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유기화학의 시대가 됐다“며 ”화학물질이 국민의 건강에 주는 위해성을 단기간에 완벽하게 막을 수 없지만, 최대한 빠르게 위해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안 차관은 이어 ”화학물질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려면 먼저 화학물질을 알아야하고, 화학물질이 유통되는 시장과 생산·소비영역에 대해서 관리를 잘해야 하며, 화학물질 안전을 정부와 함께 국민 모두가 주체가 돼서 같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유영숙 환경부 前 장관은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있는 화학제품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에 균형을 잘 잡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지나치게 안일하게 대처해서도 안 되고, 과도하게 공포감에 빠져있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지식을 잘 듣고 숙고해서 지혜롭게 대처하는 성숙한 시민사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영숙 환경부 전 장관 [사진=환경TV DB]
유영숙 환경부 전 장관 [사진=환경TV DB]

 

 

이어진 주제발표에선 양지연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와 김경미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환경사무관이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소비자 안전성 논란 및 제도적 대책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이후 케미컬포비아 패널토론에서도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원장이 좌장으로,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팀장, 박정규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소장이 의견을 나눴다.

23일 개최된 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5주년기념 케미컬포비아 관련 환경정책 심포지엄 모습 [사진=환경TV DB]
23일 개최된 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5주년기념 케미컬포비아 관련 환경정책 심포지엄 모습 [사진=환경TV DB]

 

☞그린포스트코리아 창간 5주년 기념 환경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하해준 고마운 분들의 명단입니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양지연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

김경미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사무관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팀장

박정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본부장

전상일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소장

김상희 덕인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세준 매일유업 과장

김재욱 애경그룹 과장

김정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외협력실

김진우 케이비에프 대표이사

김학수 리슨 대표이사

남궁은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

노승수 매일유업 팀장

박영희 한영씨앤텍 기획이사

박지연 한샘 사원

박진위 두산 부장

배선중 크로스커뮤니케이션 이사

오영학 유로스타 부회장

원경재 사조그룹 과장

유제철 환경부 대변인

이광석 SK케미칼 전무

이종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개발단 단장

임은정 대한상공회의소지속가능경영원

정미란 환경운동연합

정수영 오리온 차장

정연만 전 환경부차관

정회석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조현복 하하플러스 대표

최민수 CJ제일제당 부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하귀영 한샘 팀장

한창석 효성 부장

황진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hypark@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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