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데이트코스,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 축제로
금요일 밤 데이트코스,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 축제로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7.10.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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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환경TV]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밭 [촬영= 환경TV]

 

10월, 가을을 맞이해 하늘공원 등 전국 곳곳에서 '억새 축제'가 개최된다.

가을을 대표하는 식물, 억새가 만개하며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열린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전남 순천 순천만, 강원 정선 민둥산, 충남 보령 자연휴양림 등에서 억새가 만드는 은빛 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상암동 하늘공원을 통해 억새 축제를 개최한다. 7일 동안은 밤 10시까지 개방 시간이 연장되어 야경과 억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더욱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70~80년대 추억의 음악 여행,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동화 나라, 야생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사색공원 사진전, 말린 억새 활용 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 포토존도 마련된다.

2016년 하늘공원 억새 축제를 찾은 시민은 총 62만 명, 이번 행사에도 54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억새와 함께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을 즐기며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촬영= 환경TV]
[촬영= 환경TV]
 
[촬영= 환경TV]
[촬영= 환경TV]
[촬영= 환경TV]
[촬영= 환경TV]
 
 

 

2017 서울억새축제 포스터 [출처= 서울시]
2017 서울억새축제 포스터 [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