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전자전 개최…융합 촉진 플랫폼 될 터
2017 한국전자전 개최…융합 촉진 플랫폼 될 터
  • 조규희 기자
  • 승인 2017.10.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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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300여 기업 참가
4차산업혁명 주요 기술 확산 계기될 것
2017 한국전자전 [출처=한국전자전 홈페이지]
2017 한국전자전 [출처=한국전자전 홈페이지]


2017 한국전자전이 다음 주(17일~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의 주관사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전자전에 글로벌 융합기업들과 유망 중소기업이 대거 참가해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요 기술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전에는 17개국 300여 기업이 900여 개의 최신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전자전은 2008년부터 반도체 대전(SEDEX),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IMID) 등과 통합해 개최되고 있다.
    
<2017 한국전자전 안내> 
일시 : ‘17.10.17(화)~20(금) 10:00~17:00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1층)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MOTIE) 
주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전시분야 : ①대·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스마트비즈엑스포), ②4차산업혁명 전략산업(자율주행, IoT, AR·VR 등), ③스마트가전 등 

본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전자전에 어느 해보다 다양한 융합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본 행사가 전자·IT뿐만 아니라 타 업종 간 융합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우수인재 확보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자 전자·IT분야 VC 초청‘투자유치 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계획돼 있다. 더불어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삶을 열어가는 기술을 확산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역동적인 IT산업 비전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