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간 제주도,우도,울릉도 LTE투어 이벤트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 전국 84개시 LTE 서비스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LTE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U+ LTE의 속도와 커버리지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2박 3일간 제주도 우도와 울릉도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별도의 마이크로사이트(www.upluslte.co.kr)에서 1월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주간 신청을 받으며, 자신이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U+ LTE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행사는 2박 3일 일정으로 2월 둘째 주(2월 10일부터 12일)에는 울릉도에서, 셋째 주(2월 17일부터 19일)에는 제주도 우도 투어가 진행되며 각각 10쌍의 커플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제주도 우도와 울릉도의 명소 등지에서 U+ LTE 서비스를 체험하게 되며, LTE 서비스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면서 친구에게 HD영상통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일정도 마련된다. LG유플러스는 관광지 곳곳에서 LTE 서비스 체험 미니 이벤트를 마련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허남경 e마케팅팀장은 "전국 84개시 어느 곳에서나 가능한 LTE서비스는 LG유플러스 뿐이라는 점을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며 "품질의 우수성과 LTE 커버리지 강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HNSH@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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