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천수관음 수비에 굴욕당한 '스테판 커리' 진짜 실력은?
[영상]천수관음 수비에 굴욕당한 '스테판 커리' 진짜 실력은?
  • 표수연 기자
  • 승인 2017.08.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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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미국 NBA 슈퍼스타 커리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무한도전 멤버와 배우 남주혁 등이 한팀을 이뤄 커리 형제와 농구 대결을 펼쳤다.

지칠 줄 모르는 커리 형제를 이기기 위해 출연자 정준하와 박명수는 큰 인형과 일명 '천수관음 수비' 가림막을 등에 이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편법에 형 스테판 커리(29세·골든스테이트)와 동생 세스 커리(27세·댈러스)는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블로킹 당하는 등 굴욕을 맛봤다.

한편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농구팬이 아닌 대중에게도 존재를 알린 커리 형제의 미국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 형 스테판 커리는 2015년과 2016년에 2년 연속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자신의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2015년과 2017년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2016-2017시즌에 정규리그 평균 25.3점을 넣고 6.6어시스트, 4.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해 순위결정전(플레이오프)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