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강뗏목축제에 전국에서 피서객 몰려...무더위 날리는 동강속으로 '풍덩'

청정생태의 보고, 강원도 영월군의 동강뗏목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맨손으로 송어잡기, 100m 워터슬라이딩, 래프팅, 뗏목체험, 패러글라이딩 등 여름철에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군데 모아놓은 '종합선물세트'. 축제는 6일까지 계속된다.

동강을 찾은 피서객들이 영월의 여름에 풍덩 빠져 피서를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반 송어반! 힘이 장난이 아니네

 

송어 엄청 크죠?

 

송어와 인증샷 찰칵!

 

아들아! 아빠가 드디어 해냈다.

 

봐봐! 송어 엄청 크지?

 

4일 영월 동강 뗏목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맨손송어잡기에 참가하고 있다.

 

레프팅, 수륙양용차 출발! 고고씽!

 

우와~~! 개 시원~~~!

 

좀 그만 놀고 나가자...배고프다...

 

튜브 타고 풀장에서 물놀이~~!

 

라디오 스타 '영월' 축제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내 물대포를 받아랏! 여기는 동강생태공원 앞 물놀이공원.

 

사진기자 아저씨! 내 물대포 받으세요!!

 

장수하늘소와의 한 판 승부, 여기는 영월곤충박물관

 

아빠와 아들! 어기어차 힘차게 노를 저어라.

 

청정의 고장, 영월 하늘을 날다!

 

khj@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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