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6월 18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서해안을 강타한 쓰나미의 피해로 4명이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다.그린란드의 공영 방송국(Kalaallit Nunaata Radioa) 보도에 따르면, 진원지는 누가시아크(Nuugaatsiaq) 마을에서 북쪽으로 28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며, 이로 인해 4.1 규모의 지진이 쓰나미를 부분적으로 발생시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정석원 기자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BBC는 6월 18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서해안을 강타한 쓰나미의 피해로 4명이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다.그린란드의 공영 방송국(Kalaallit Nunaata Radioa) 보도에 따르면, 진원지는 누가시아크(Nuugaatsiaq) 마을에서 북쪽으로 28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며, 이로 인해 4.1 규모의 지진이 쓰나미를 부분적으로 발생시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