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슈퍼빼꼼: 스파이 대작전’ 캐릭터를 콘셉트로 만든 과자종합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 과자선물세트에는 꼬깔콘, 치토스 등 스낵과 칸쵸, 씨리얼 등 비스킷이 들어 있다. 또 청포도 캔디와 파인애플껌이 들어 있고, 쫀쬬니, 트위즐러 등 젤리를 선물세트에 포함시켰다.
‘슈퍼빼꼼: 스파이 대작전’은 오는 3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날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 과자선물세트는 과자상자를 조립해 양말, 수건, 인형, 액세서리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1상자 1만원이다.
ais8959@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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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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