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정동 가방에 든 여성 시신 발견…얼굴에 검은 봉지, 부패 심각한 상태
대전 사정동 가방에 든 여성 시신 발견…얼굴에 검은 봉지, 부패 심각한 상태
  • 정순영 기자
  • 승인 2017.04.21 15: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유튜브 캡처

 

대전시 사정동에서 여성의 시신이 담긴 가방이 발견됐다.

21일 오후 12시36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의 한 빌라 인근 공터에서 여성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신이 든 가방은 아침 출근길 지역 주민이 발견해 건물 주인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됐다.

발견 당시 가방 속 여성 얼굴에는 검은색 비밀봉지가 씌워져 있엇으며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고 목격한 주민은 이날 오전 2시경 “모자를 쓴 남자가 공터에 가방을 놓고 가는 것을 봤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파악과 사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 감식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