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성령, 미스유니버스 장윤정 피해 미스코리아 출전 “붙을 용기가 안 났다”
[영상] 김성령, 미스유니버스 장윤정 피해 미스코리아 출전 “붙을 용기가 안 났다”
  • 정순영 기자
  • 승인 2017.04.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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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미스코리아 출전 [출처=The Seoul Dream 12 Cases 유튜브]

1988년도 미스코리아 진 시절의 김성령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온라인 상에는 김성령의 과거 88 미스코리아 진 시절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영상 속 김성령은 짙은 화장에 사자머리를 뽐내며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당시 짙은 화장법으로 의국적인 느낌을 주는 외모였다면 최근 김성령은 긴 생머리와 청바지 차림으로 중년이 된 현재까지도 젊은 여성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김성령은 지난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장윤정 미스코리아 출전 [출처=The Seoul Dream 12 Cases 유튜브]

과거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선배이기도 한 장윤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성령은 "87년에는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못 나갔다. 나갔으면 장윤정 씨와 붙게 되는 상황이었다"며 "장윤정 씨를 살짝 피해서 다시 진출했다. 그때 당시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 2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미스 서울이 됐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1987년 만 17세의 나이로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혀 다음해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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