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의 손안에 날씨] "봄 기운이 느껴져요" 통합대기지수 '나쁨'...전국 밤부터 비
[현서의 손안에 날씨] "봄 기운이 느껴져요" 통합대기지수 '나쁨'...전국 밤부터 비
  • 윤현서 기자
  • 승인 2017.02.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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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서의 손안에 날씨입니다.

날이 갈수록 봄이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온화한 봄바람이 불면서 겨울을 밀어내고 있는데요.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9.4도, 대전 14.3도, 대구 15.8도, 부산 14.3도, 여수 13.6도 등 3월 하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 하늘은 흐림에도 불구하고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차츰 대기정체가 풀리면서 미세먼지는 해소됐는데요. 다만 수도권과 강원, 충북, 대구지역의 통합대기 지수가 약간 높게 나타나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이른 오후까지 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하늘에는 갈수록 두꺼운 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점차 흐려지면서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이니까요. 퇴근하면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추위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말 아침에는 반짝 추위가 밀려들겠습니다.

토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 선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도 전국에 비나 눈이 내렸다가 반짝 추워지는 날씨가 또 한 차례 반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갑자기 급변하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