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없는 tbs 교통방송, 갑작스런 휴가통보 후 행적 묘연 “안민석·주진우와 독일행?”
김어준 없는 tbs 교통방송, 갑작스런 휴가통보 후 행적 묘연 “안민석·주진우와 독일행?”
  • 정순영 기자
  • 승인 2017.01.09 08: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유튜브 캡처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당분간 김어준 없이 방송될 예정이다.

9일부터 tbs 교통방송 '뉴스공장'은 고정 출연자 중 한 명인 양지열 변호사가 대타를 맡아 진행한다.

앞서 김어준은 지난 6일 방송에서 양지열 변호사를 초대해 자리를 비우는 경위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100일 이상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나게 됐다"며 "tbs 아나운서를 통해 진행을 대체하려 했는데 양지열 변호사가 진행 맡기를 자처했다. 이 기간 나를 탄핵하려는 속셈"이라고 농담을 던진 바 있다.

갑작스런 김어준의 휴가에 청취자들은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부터 "사건을 취재하러 간 것 아닌가?" "주진우 기자랑 안민석 의원 독일에 있던데 같이 간 거 아닌가" 등 반응ㅇ르 보이고 있다.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단원고 생존학생 김도연씨 등이 출연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