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구제역 의심 한우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안동시 녹전면의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 1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경북도내에는 지난 4월21일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18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안진주 기자 jinju@eco-tv.co.kr 배샛별 기자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 안동의 구제역 의심 한우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안동시 녹전면의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 1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경북도내에는 지난 4월21일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18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안진주 기자 jinju@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