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17)가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멕시코와 환경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두 나라는 앞으로 환경 정책과 제도ㆍ기술,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저감, 생물다양성의 보전, 녹색성장 전략, 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공동 연구와 세미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MOU 체결과 함께 진행된 회담에서 우리나라는 환경기초시설 협력과 환경인력개발원의 국제환경 교육과정 초청을 제안했다고 환경부는 말했다.권윤 기자 amigo@eco-tv.co.kr 배샛별 기자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환경부는 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17)가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멕시코와 환경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두 나라는 앞으로 환경 정책과 제도ㆍ기술,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저감, 생물다양성의 보전, 녹색성장 전략, 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공동 연구와 세미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MOU 체결과 함께 진행된 회담에서 우리나라는 환경기초시설 협력과 환경인력개발원의 국제환경 교육과정 초청을 제안했다고 환경부는 말했다.권윤 기자 amigo@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