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주말인 4일 중북부 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으며 오전에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라고 3일 기상청이 예보했다.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일요일인 5일은 남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게돼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으나 야외활동엔 지장이 없겠다. 현충일인 6일도 서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김정문 기자 jmoonk99@eco-tv.co.kr 김정문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월 첫 주말인 4일 중북부 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으며 오전에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라고 3일 기상청이 예보했다.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일요일인 5일은 남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게돼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으나 야외활동엔 지장이 없겠다. 현충일인 6일도 서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김정문 기자 jmoonk99@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