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30대 섹시 여배우 브로커, 유명 여가수 사건 강씨와 알선 주도 “가수 최씨 증인출석 안 해”
‘성매매 혐의’ 30대 섹시 여배우 브로커, 유명 여가수 사건 강씨와 알선 주도 “가수 최씨 증인출석 안 해”
  • 정순영 기자
  • 승인 2016.05.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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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여배우 A씨가 성매매 혐의로 경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사진=채널A 영상 캡처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섹시 이미지로 유명한 30대 초반 여배우 A씨는 1천만 원 가량을 받고 주식 투자자 40대 박 모 씨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스포츠 시구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박 씨에게서 '브로커를 통해 A 씨를 소개 받아 성매매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여배우 A씨는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며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박 씨는 A 씨 말고도 인기 여가수 B씨 에게 1천5백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경찰은 A씨를 성매매 혐의로 입건하고 브로커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브로커는 유명 여가수 원정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대표 41살 강모 씨와 함께 연예인 성매매를 주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매매 브로커 강씨의 주선으로 성매매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여가수 등 2명이 20일 법정에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브로커 강모씨 등에 대한 3회 공판에 유명 여가수 최모씨와 연예인 지망생 등 2명을 증인으로 불렀으나 모두 나오지 않았다.

최씨는 외국 체류 등의 이유로 증인 출석이 어렵다는 뜻을 법원에 미리 알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른 연예인 역시 지난 18일 법원에 불출석신고서를 냈다.

검찰은 "결심공판을 먼저 한 뒤 그 사이에 어떻게든 성매매 여성들을 설득해 법정에 나오게 하겠다"고 말했다.

binia96@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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