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고은은 다이어트 질문에 "간헐적 단식을 한다“라며 ”일주일중 24~36시간은 단식을 하고, 액체로 된 음식으로 독소를 뺐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한고은은 지난 1995년 슈퍼모델로 발탁된 이후부터 간헐적 단식을 해온 것으로 밝혀져 셰프 군단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고은은 "21살때부터 저염식 위주로 식단 조절을 했다“며 ”나는 식탐이 많다. 나이가 들면서는 오히려 조금씩 버터, 치즈 등을 섭취해 가면서 이를 즐길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셰프 김풍은 "저는 간헐적 폭식을 해 10kg 쪘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24시간 굶으면, 48시간 먹게 되더라"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슈퍼 모델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한고은처럼 간헐적 단식은 간헐적 폭식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무작정 굶기보다는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전략이 필요하다.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 그리고 체지방 감소 기능을 갖춘 슬리밍 제품을 같이 챙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너 뷰티 솔루션 브랜드인 ‘바이탈뷰티(VITALBEAUTIE)’의 관계자는 ”바디 슬리밍 제품이란 체지방 감소 기능을 가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의미한다“며 ”바디 슬리밍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을 받았는지 여부“라고 밝혔다. 먹는 다이어트 제품인 만큼 꼼꼼히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아모레퍼시픽의 ‘슬리머DX’는 한국인 대상으로 인체 시험 12주를 거친 안전성 높은 제품이다. 특히 복부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면서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까지 받은 건강기능식품이기도 하다. 
 
‘슬리머DX’처럼 슬리밍 제품 중에서도 앰플형은 챙겨 먹기 간편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루 1회, 1앰플씩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바이탈뷰티(VITALBEAUTIE)’의 관계자는 "하루 중 신체 대사가 활발하게 깨어나는 오전이나 점심 식사 직후, 운동 전후에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며 "날씨가 따뜻해지고 옷이 얇아지면서 문의 전화가 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슬리머DX’ 제품 25ml X 30앰플/9만원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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