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강아랑<사진=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화제인 가운데 2014년 그의 SNS에 올라온 사진도 눈길을 끈다.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은 경북 경주 출식으로 2014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입상한 미인대회 출신자다.

2014년에 KBS 생방송'아침마당'에 출연한 그는,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기상캐스터"라고 말해 즉석에서 기상예보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KBS강릉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KBS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지난 2월14일 개인 팬카페 개서 후 첫 정모가 열릴 정도로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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