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커스뉴스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조보아가 사전투표를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총선 홍보대사 조보아는 8일 오후1시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선거날 사전 일정이 있어 미리 투표한다고 밝힌 조보아는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부탁한다"며 투표를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국에 총 3511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운영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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