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커스뉴스

 


지난달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총선 홍보대사로 위촉된 AOA 설현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설현은 8일 오후 1시 40분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설현은 "스케줄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며 "투표할 때마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설레는 맘으로 투표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사전투표는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국에 총 3511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운영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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