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의 생쇼] LG G5 오늘 글로벌 출시, 프리미엄시장 초반 제압한다 “가상현실 동영상 얼마나 리얼할까?”
[정순영의 생쇼] LG G5 오늘 글로벌 출시, 프리미엄시장 초반 제압한다 “가상현실 동영상 얼마나 리얼할까?”
  • 정순영 기자
  • 승인 2016.03.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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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환경TV> 진행 정순영 아나운서

LG전자가 공식 출시하는 'G5'의 출고가를 83만6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특히 LG G5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7'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G5 출고가를 똑같은 금액에 책정한 것으로 두고 자신감을 표출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LG전자는 31일 국내에 출시되는 G5의 출고가격이 83만6000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7과 끝자리까지 가격이 같고, 전작인 'G4'의 경우 출고가가 갤럭시S6보다 3만3000원 낮은 82만5000원이었습니다.

LG전자는 후면 듀얼 카메라, 착탈식 배터리 등 '차별화'에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출시 초반에 확실한 승기를 잡겠다는 각오로 보입니다.

또 LG G5는 세계 첫 모듈러 방식의 스마트폰이란 소식과 함께 스마트폰을 통한 가상현실 생태계 구축으로 주목받았습니다.

G5의 여덟 친구들로 불리는 G5 연동 디바이스 LG 프렌즈 가운데 ‘360 VR’, ‘360캠’이 가장 큰 화둡니다.

360 VR은 LG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기기로 안경 방식으로 만들어진 점, 스마트폰 삽입방식이 아닌 유선 연결 방식으로 차별화됐습니다.

 

360캠은 상하좌우를 한 장의 사진, 또는 동영상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 제품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360캠으로 찍고 360VR로 보는 기능입니다.

여기에 구글과 제휴를 통해 촬영한 영상을 스트리트뷰에 올리는 등 콘텐츠 유통과 공유 통로까지 마련 활용도를 넓혔습니다.

가상현실 시장의 장벽을 허무는 일이 LG전자와 G5의 친구인 360캠과 360 VR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정순영의 생쇼]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디어 환경을 바라보는 환경TV의 생각입니다.

binia96@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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