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5일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충남 태안IGCC가스화 플랜트 EPC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513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8.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 11월30일까지다.

배샛별 기자 star@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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