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실적은 무주국유림관리소 담당 5개 시·군중 진안군이 489ha로 가장 많았으며 무주군(185ha), 남원시(112ha) 순이었다.
매수 평균 단가는 ㎡당 진안군(560원), 무주군(544원), 남원시(582원) 등은 차이는 없었으나 임실군이 887원으로 가장 높았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김종연 소장은 "내년에도 매수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며 "매도 의사가 있는 산림소유자는 무주국유림관리소에 매도승낙서만 제출하면 현지조사, 승인절차를 거쳐 매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순영 기자 binia@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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