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신재생에너지 안 쓴다 '최하위권'…그린피스 발표 올해 '친환경 전자제품 가이드'서 삼성전자 15개 업체 중 7위, LG전자 13위

▲가습기살균제 한달에 1병씩 썼더니…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환자 평균 1개월에 1병 사용.

▲"10~20년 내 우주에서 태양광 발전 가능"…IAA, 태양광 발전 위성으로 태양에너지 지구에 보내는 '우주 태양광 발전소'20년내 가능.

▲"다음달 초 강추위 온다"…11월 하순 기온 평년보다 높아. 12월 상순 전반, 대륙 고기압 일시적으로 확장해 기온 큰 폭 하락.

▲성인男 30~40대 10명 중 4명 '비만'…보건복지부, 19세 이상 성인 비만율 30.8%, 남성 30~40대 각각 42.3%, 41.2%로 가장 높아.

▲소금값 폭등하자 '포대갈이'기승…국내산 소금 가격 폭등. 중국산 소금 포대만 바꿔 국내산 속여 파는 '포대갈이'잇따라 적발.

▲서울시, 김장철 대비 김장용 농수산물 특별점검…김장용 농수산물 잔류농약, 중금속 등 안전검사. 원산지 점검도 병행 실시.

▲美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은?…삼성전자 '갤럭시 S2' 미 최고권위 소비자잡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등극.

▲하이브리드 전기차 올해 백만대 육박…솔라앤에너지, 올 하이브리드 98만9천대로 전기차 시장 97.4% 차지 전망.

▲"멸종위기 여우 이름 지어주세요"…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 방사 예정인 여우 1쌍 이름 공모. 지리산 반달가슴곰 이어 두 번째.

▲SDD 태국 홍수 기회, HDD시장 넘본다…태국 홍수로 HDD 가격 폭등하면서 SDD가격 프리미엄 낮아져. 전자업계 잇딴 제품출시.

▲14일 날씨…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대륙고기압 영향. 전국 맑음. 서해안·내륙 일부 지방 다소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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