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 등 수도권 11개 사업장과 '사업장 대기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자들은 협약에 의거해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량을 점차 줄이고 특히 최종 이행연도에는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허용 총량보다 10% 이상 저감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협약으로 질소산화물 5천673t, 황산화물 9천450t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권윤 기자 amigo@eco-tv.co.kr 배샛별 기자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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