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찾아온 강력한 한파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한파특보가 내려진 25일 오전 충남 천수만 해미천에는 겨울철새 대백로들이 깃털을 부풀려 몸을 움크린채 무리를 유지하면서 강추위를 피하고 있다.
그 옆으로는 겨울철새 청둥오리들이 눈보라를 피해 무리를 지어 뭉쳐있다.
geenie49@eco-tv.co.kr
김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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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찾아온 강력한 한파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한파특보가 내려진 25일 오전 충남 천수만 해미천에는 겨울철새 대백로들이 깃털을 부풀려 몸을 움크린채 무리를 유지하면서 강추위를 피하고 있다.
그 옆으로는 겨울철새 청둥오리들이 눈보라를 피해 무리를 지어 뭉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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