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서 허리통증이나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갑자기 날이 쌀쌀해지면서 근육이 굳어지고 말초신경이 좁아지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고&저혈압환자, 뇌질환환자, 디스크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허리통증이나 무릎통증이 심해진다면, 굳어져 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말초신경을 넓히는 찜질이 좋다. 몸 안의 체온을 높이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말이 있다. 국내생산 리쇼드 온열매트리스는 근적외선 온열기능으로 찜질 효과는 물론 몸 속 깊이 근적외선이 침투되어 통증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온열매트리스 전문 리쇼드는 오랫동안 의료기기를 연구해 온 ㈜세븐의료기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이미 국내에서 근적외선 온열기능으로 특허까지 받았다.

리쇼드에 사용되는 근적외선은 요즘 암환자에게까지 사용될 정도로 각광받고 있는 파장이다. 근적외선은 생명의 빛이라 할 정도로 인체에 좋은 작용을 일으킨다. 통증완화, 혈액순환촉진, 피로회복, 항산화, 염증완화, 비만치료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

이런 근적외선을 매트리스 내에 삽입하여, 온열기능을 사용하면 근적외선의 파장이 몸 속 깊이 전달된다. 그래서 요즘 같이 날이 쌀쌀한 경우에 디스크환자나 만성피로 환자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리쇼드 온열매트리스는 근적외선 온열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독립포켓스프링으로 마치 내 척추에 꼭 맞춘 것 같이 편안하고, 출렁거리지 않아 숙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리쇼드는 무엇보다 근적외선으로 인해 스스로 살균 및 소독이 가능하다. 따로 유지비가 들지 않아서 경제적이며, 매트리스 내에서부터 외부까지 근적외선으로 살균 및 소독이 가능하다. 먼지가 적고, 알레르기 걱정이 없어서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집 먼지진드기나 곰팡이 걱정이 없으며, 여름에는 눅눅해지지 않고 늘 보송하게 사용 가능한 건강한 제품이다.

또한 전기장판과 달리 접었다 폈다 필요 없이, 매트리스와 똑같이 사용가능하며,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가 나오지 않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내에 안전장치가 설정되어 있어서 안전하며, 엄격한 국내 심사까지 통과한 제품이다.

리쇼드침대매트리스는 10월에 기능 및 외관까지 업그레이드 한 새 제품을 내놓았다. 새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전국 무료배송 이벤트 중이다. 또한 홈페이지 가입만으로도 1만 포인트의 적립금을 주고 있다. 구매에 대한 문의는 1600-5102 또는 홈페이지(www.litchaud.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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