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명절증후군 해소 힐링상품 특집전

[환경TV뉴스]박순주 기자= 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T커머스 서비스 'K쇼핑'이 추석 연휴 동안 쌓인 명절 후유증을 해소하는 ‘힐링에 힐링을 더하다’ 특집전을 28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힐링에 힐링을 더하다 특집전.(출처=KTH)

 

이번 특집전에는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피로를 풀어줄 다양한 스포츠‧레저 상품 및 이미용품‧패션, 건강용품 등을 집중 편성하고 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에스라이더와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천연 소가죽 핸드백+클러치 구성의 펠치넬리 핸드백 2종을 9만원대에, 이중압착 기술로 허리 전체를 조여주고 라인을 살려주는 신개념 코르셋 기능의 슬림벨트 디비노 시크릿 원더벨트 1+1구성을 4만원대에 선보인다.

고가의 이태리 기능성 원사를 사용한 일본 명품 브랜드 에콕스 팬츠를 4만원대에 만나볼 수도 있다. 

또한 홈쇼핑 최장수 인기브랜드 이금희 피부밥 그레인 토탈 퍼펙션 라인을 13만원대에 편성하고, 명절 피로를 풀어줄 휴메이트 등마사지기를 기존가 대비 3만원 할인한 16만원대에 판매한다.

연휴기간 명절 음식으로 불어난 체형 관리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10분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멀티 운동기구 이훈의 이지텐을 11만원대에 만나볼 수도 있다.

이번 특집전 기간 동안 K쇼핑에서 이미용품과 패션, 잡화, 건강용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80만원대의 승마운동기구인 에스라이더를 총 3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영화 예매권 2매를 30명에게 제공한다.

이밖에도 K쇼핑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디지털, 가전 행사상품을 인터넷‧모바일몰(www.kshop.co.kr)을 통해 구매시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4만원대의 삼성전자 LED TV를 구매하면 17만원을 적립해주므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K쇼핑은 올레TV·스카이라이프 20번, C&M·CJ헬로비전 25번, 티브로드 29번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9월 한달 간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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