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야구장, 환경부는 '괜찮다'…환경부 전국 4개 야구장서 백석면 등 금지석면 검출. 구리야구장 기준치 초과에도 "이상없다" 주장.

▲풍력 수주 '꿈틀' 내년 훈풍 분다…동국S&C 445억 풍력타워 공급계약 체결 등 풍력업체 발주 잇따라. 시장 내년 본격 회복 전망.

▲새 약가제 시행, 대형제약사 실적 '타격'…보건복지부 새 약가제도 1일 입안예고. 약품비 절감액 1.7조 제약사 매출감소로 이어질 전망.

▲수도권매립지 악취 왜 나나 했더니…환경부 조사결과, 수도권매립지 주요 악취물질인 황화수소 기준치 16배나 초과.

▲"포항 의심증상 한우, 구제역 아냐"…농림수산식품부, 지난달 31일 구제역 의심증상 한우 구제역 아닌 것으로 판정.

▲고속도로 로드킬 충청권 '최다'…한국고속도로공사, 작년 전국 고속도로 로드킬 2069건 중 775권이 충청권서 발생.

▲껌값도 안 되는 반도체, 낸드 32개월만에 최저…낸드 가격 2년전 대비 반토막. D램가격도 0.5달러로 바닥 추락.

▲"가습기살균제 피해 영유아 사망 더 있다"…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 국회 토론회서 2차 피해조사결과 발표. 사망사례 18건.

▲식약청 "공부 잘하는 약은 없어"…식약청 수능 앞두고 청소년층 오·남용 의약품 주의 당부.

▲홍합 추출 복합나노섬유 세계 최초 개발…포스텍 차형준 교수팀, 홍합 접착단백질 이용 '고강도 다기능성 복합나노섬유'개발.

▲美 북동부 폭설 정전피해, 허리케인 아이린보다 커…220만 가구 정전피해, 휴교령.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도 이어져.

▲두바이유 소폭 하락…지난달 3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3달러 내린 105.80달러 기록.

▲1일 날씨…전국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 제주도지방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아져. 낮 최고기온 20~23도로 어제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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