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는 기능성 고급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꿀만한 브랜드 'Saint Clair(생 끌레어)'의 '바이오제닉토탈세럼'을 2015년 9월 17일 『2015년 제 34 회 중국국제의료기계 (산동)박람회』를 통해 런칭한다고 밝혔다.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의 화장품 브랜드 '생 끌레어'는 인체지방 줄기세포배양액 추출물과 히알루온산 산삼배양액, 순금가루, 상황버섯추출물 등 인체에 유효한 각종 성분을 함유한 '바이오제닉 토탈 세럼'을 바이오 전문기업 (주)휴메딕스와 공동 연구개발 하였고, 휴메딕스의 동결건조시스템 기술로 안전하고 기능적으로 성분을 함유시켜, 앰플을 사용하는 순간 화장품과 섞이게 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이로 인해 보습과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보다 증진시켰다.

이 외에도 '생 끌레어'는 남성 기능성 화장품 3종 세트를 연구 개발 중에 있으며, 2015년 12월 국내에 고급 기능성 남성 옴므 3종 세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의 '생 끌레어' 담당자는 일차적으로 '바이오제닉 토탈 세럼'은 중국의 고급화장품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주)호성티엔씨를 통해 중국에서 먼저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추후 판매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주)제이플러스아이엔티(www.jplus-int.com)는 화장품 브랜드 '생 끌레어' 외에도 빙수 전문 브랜드 ‘Bingo’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내 유통과 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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