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현대의학이 크게 발달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예전과 달리 암에 걸려도 치료할 수 있는 많은 길이 열리고 있다. 하지만 암 환자들은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쉽게 피로해지고 몸이 허약해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초기 암 환자나 암 수술 후 경과를 관찰 중인 환자들에게는 무리한 활동보다 가벼운 운동과 함께 전신에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식이요법이 중요하게 강조된다.

실제 암 환자들의 경우 대게 체중이 크게 감소하면서 영양 부족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데, 몸 상태가 허약해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결과가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하면서 면역력을 키우고 항산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식품 섭취가 필요하다.

이에 최근에는 많은 암 환자들이 건강을 위한 식이요법으로 상락수차가버섯을 찾고 있다. 차가버섯은 영양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멜라닌, 플라보노이드, SOD성분, 효소 활동을 높여주는 각종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이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자라는 것이 좋으며, 수령 15년 이상 된 차가버섯에는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는 크로모겐 콤플렉스도 10% 이상 함유하고 있어 간암이나 폐암, 위암, 자궁암, 담도암, 직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암 환자들에게 좋은 항암식이요법으로 권장된다.

실제 4년 전, 폐암 3기 판정을 받아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김영목(가명, 55세)씨는 암 진단 이후부터 꾸준히 상락수차가버섯 추출 분말을 섭취하고 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암에 걸리고 나서부터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항암치료도 어렵다는 판정을 받은 이후부터 선택한 식이요법이다.

이를 통해 김 씨는 항암 치료를 위해 체력을 기르는 데도 좋은 도움을 받았고, 통증이나 소화불량, 불면증 등 흔히 암 환자들이 겪는 증상도 그다지 심하게 겪은 적이 없다.

전문가들은 차가버섯에 있는 베타글루칸과 SOD성분 등의 유효성분이 면역력 강화에 좋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암세포에 대항할 수 있는 체력을 길러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상락수차가버섯, 특허 기술 개발로 순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공
상락수차가버섯은 순수 러시아산 차가버섯 추출분말로서 암 환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상락수차가버섯은 추출분말을 러시아 단순하게 완제품으로 수입하지 않고 러시아 정부가 정한 1등급 차가버섯을 선별해 직접 개발한 특허 공법으로 생산해 내는 제품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를 위해 상락수차가버섯은 베타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 방법 특허를 출원했으며, 러시아 정부가 정한 1등급 차가버섯을 선별해 러시아내 전문 추출회사 알타이비스테라에서 상락수가 개발한 공법으로 추출 한 후 그 추출물인 농축액(구스또이)를 급속 냉동하여 국내의 선진화된 분말가공, 건조 기술과 설비를 통해 생산하여 선보이고 있다.

상락수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에는 동결진공건조공법으로 건조한 루치 로얄 FD, 스프레이건조공법으로 건조한 루치 스페셜 SD, 진공건조공법으로 건조한 진공건조스타 VD 제품이 있다.
 
또 상락수차가버섯은 상락수차가버섯은 차가버섯 추출 분말 외에도 원적외선 온열요법인 지피미 좌훈의자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천연비타민 금앵자 추출분말, 알칼리 이온수 에이수(A수), 무 농약 친환경야채로 만든 해독주스 '참 좋은 야채주스'등을 연구 개발해 건강식품 전문 회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차가버섯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및 추출분말 섭취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은 상락수 홈페이지(www.chag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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