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국감 현장

 

비어 있는 이완구 새누리당 의원석

 

[환경TV뉴스] 신준섭 기자 = 환경부 국정감사가 10일 오전 10시10분쯤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선포로 시작됐다.

전체 16명의 환노위 의원들 중 15명이 참석해 단 1명만 불참했다. 국감 첫날부터 국감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의원은 전 총리 후보자였던 이완구 의원이다.

환경부 국감은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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