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박맹우 시장이 녹색생활과 녹색소비에 참여하기 위해 그린카드를 발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울산시금고인 경남은행 조태구 본부장, 농협 울산지역본부 김재철 신용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카드를 발급받을 예정이다.그린카드는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가 새롭게 도입한 제도이다.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를 활용하여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구매 등 녹색생활 실천시 정부, 지자체, 기업 등에서 포인트를 지급한다. 장혜진 기자 wkdgPwls@eco-tv.co.kr 배샛별 기자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산시는 박맹우 시장이 녹색생활과 녹색소비에 참여하기 위해 그린카드를 발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울산시금고인 경남은행 조태구 본부장, 농협 울산지역본부 김재철 신용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카드를 발급받을 예정이다.그린카드는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가 새롭게 도입한 제도이다.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를 활용하여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구매 등 녹색생활 실천시 정부, 지자체, 기업 등에서 포인트를 지급한다. 장혜진 기자 wkdgPwls@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