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요즘 화제가 되는 있는 판촉물창업 체인본부가 있어 화제다. 판촉물시장은 연간 10조원이 넘을 정도로 큰 시장이다. 판촉물업계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게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보다 많은 판매를 위해 판촉물 사업자들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판촉물창업 체인본부 ㈜주니조아(www.junijoa.com) 허종승 대표는 "판촉물 업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정도"라고 말한다. "시장상황이 이렇다보니 보다 많은 자금력과 인력을 보유한 업체일수록 많은 매출을 내고, 규모가 작은 업체의 경우는 경쟁에서 밀리기 십상이고, 자리를 잡기는커녕 현상 유지를 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다."고 말한다.

현재 판촉물 시장에 뛰어드는 사업자들은 재택에서 1인창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더 상황은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1인창업으로 판촉물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사업에 대한 특화된 노하우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판촉물사업에 대한 운영전략을 배울만한 곳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주니조아 판촉물창업 체인본부가 가맹점들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가맹점들의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니조아 허종승 대표는 업계에서 15년 이상 잔뼈가 굵은 진짜 전문가로 통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 판촉물창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살아있는 사업전략을 배울 수 있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허종승 대표는 가맹점들을 위해 매월 수차례씩 정기적으로 사업전략을 강의하고 있으며, 매월 한차례씩 판촉물을 제조하는 공급사를 가맹점 사장님들과 함께 단체방문을 하여 판촉물의 생산과정과 상품의 대한 특성들을 가맹점들이 습득하여 매출향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매출향상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허종승 대표는 "판촉물창업은 아는 만큼 성공합니다. 왜냐하면 판촉물의 특성상 수만 가지가 넘는 상품을 취급하다보니 상품의 대한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고객과의 상담에서 경쟁업체에 비해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상품을 만져보고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막 창업하신 분들은 매출을 내야만 하는 아주 절박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가맹점들이 매출을 원 없이 끌어 올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이런 지원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예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판촉물 공장의 제조시설을 보면서 피부로 느껴보면 머릿속에 제대로 된 정보가 쌓이게 됩니다. 이런 양질의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쌓이다보면 사업은 점차적으로 노련해지고 그 노련함이 사업을 반드시 성장시킨다고 확신 합니다"고 말한다.

 


현재 ㈜주니조아 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 사장님들은 "우리 주니조아 본사는 업계에서 폐업률이 적게 나오는 회사입니다. 가맹점의 매출향상을 위해 이렇게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고 말한다.

현재 판촉물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그렇기 때문에 ㈜주니조아 와 같은 체인점 본사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판촉물창업이 결코 쉬운 사업은 아니지만, 이런 본사를 만나게 된다면 판촉물창업도 한번 해볼 만한 사업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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