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준비 중인 GD&태양과 광희, 하하와 자이언티, 정형돈과 혁오가 각각 의외의 케미를 선사하면서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6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과 가수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최적화된 녹음실에서 가요제 준비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GD&태양과 광희는 목이 불편하거나 노래가 잘 안 될 때 스트렙실을 복용하면서 연습과 녹음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녹음 중 복용한 스트렙실은 플루르비프로펜 함유 '스트렙실 허니앤레몬 트로키'와 '스트렙실 오렌지트로키'로, 인후의 통증을 15분 내에 감소시키면서 효과는 2~4시간 지속되는 효과가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좋은 가요제를 위해 목관리 잘해라", "예능이라고 허투루 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멋있다", "이번 가요제 정말 기대된다"는 등의 시청 소감을 남겼다.

한편,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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