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지역 생태관광에 직접 참여하는 지역단위 생태관광 지원협력체계가 구축됩니다.

환경부는 경기도 안성시 선비마을을 비롯해 강원도 인제군, 경남 남해시 등 3개 지역을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시범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한 지역 협의체에서 생태관광 인력 양성과 기획, 운영 등 모든 과정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통해 차별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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