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정택민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딱정벌레차' 비틀의 한정판 모델인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문록 실버와 딥 블랙 등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기존 비틀의 외형에 데코레이션 테이프 및 테이프와 같은 색상의 백미러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실내에는 오렌지색 스티치가 들어간 격자무늬의 직물시트가 들어간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에서 12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3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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