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지구촌 녹색성장을 위해 유엔과 파트너십을 구축합니다.

산림청은 오는 19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가 열리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유엔환경계획과 사막화지역의 녹색성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양해각서에 따라 산림청은 유엔과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토지 황폐화가 진행되는 건조지에 조림과 산림복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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