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인 위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21세기 안보관을 재정의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계적인 환경석학 레스터 브라운 지구정책연구소 소장은 오늘 오전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래의 지구 위협 요인을 기후변화와 인구증가, 물 부족, 빈곤, 기아확산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는 새롭게 등장한 위험사회 앞에서 국가차원의 미래 전략과 사회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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