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천연가스자동차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천연가스자동차 관련 정책을 전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관계법령 제ㆍ개정 사항, 충전소 설치 과정에서의 민원문제 해결 사례 등을 소개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또 현대자동차(CNG버스 제작사), 광신기계공업(충전시설 제작사), NK(CNG 용기 제작사) 등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업체도 시찰할 예정이다.배샛별 기자 star@eco-tv.co.kr 배샛별 기자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환경부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천연가스자동차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천연가스자동차 관련 정책을 전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관계법령 제ㆍ개정 사항, 충전소 설치 과정에서의 민원문제 해결 사례 등을 소개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또 현대자동차(CNG버스 제작사), 광신기계공업(충전시설 제작사), NK(CNG 용기 제작사) 등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업체도 시찰할 예정이다.배샛별 기자 star@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