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기상과 재해예방을 주제로 한 사진들은 기상사진, 기후변화, 기상역사, 첨단영상인프라 등 4부문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사진은 조선시대 관측 유물을 비롯해 기상재해사진, 기상청의 대응 판넬 등 총 73점이다.
권윤 기자 amigo@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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