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폐회
  • 박태윤 기자
  • 승인 2014.09.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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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예산안 등 15건의 안건 의결

[환경TV뉴스 경북] 박태윤 기자 = 포항시의회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21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한 15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특히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시 김성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경렬 의원의 ‘포항시 예산이 행사성, 선심성, 전시성 사업에 대해 해마다 늘고 있는 실태’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위원회별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는 4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사하고, 3건의 당면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특히 포항시의 민선6기 출범에 따라 협력과 융합,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에 행정력 집중, KTX 개통 등 행정환경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행정기구와 인력의 재배치가 요구됨에 따라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본청 4국 4담당관 30과에서 4국 3담당관 28과(△1담당관, △2과)로, 사업소는 8소 8과에서 5소 12과(△3소, +4과)로, 구청 2구 12과에서 2구 14과(+2과)로 조정하는 안을 보고받았다. ▲포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리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했고, ▲포항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체육진흥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는 4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사하고, 2건의 당면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특히 효곡동 주민센터의 건물 노후와 사무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불편해소 및 인구증가에 따른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효곡동 주민센터 건립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포항시 공설시장 설치 및 사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1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포항시 연합유통사업단 육성 및 지원조례안은 원안의결 했고, ▲포항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의결 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5건의 당면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포항시 먹는물 등 수질검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먹는물 등 수질검사 의뢰시 수수료 징수방법을 다양하게 하여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의 개정에 따라 조례 일부를 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의결 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5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건의 당면현안 사항을 보고 받았다. ▲포항시 지방공업단지 조성 및 분양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포항시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폐지조례안 ▲포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의결하고 ▲포항 도시관리계획(공공청사) 결정안 의견서는 원안대로 채택했다.

 한편 제214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 개회할 예정이다.
 

press@gbs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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