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 마이애미 해변에서의 한 때

▲ = 출처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 인스타그램

 

[환경TV뉴스]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가 최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뛰어난 몸매를 뽐내 화제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널리 알려진 그녀는 알마니 익스체인지, 크리스챤 디올, 랄프로렌 등과도 함께 일한 적 있다.

사진은 암브로시오가 지난달 말 사진 작가 제롬 듀란과 수영복 화보 촬영을 할 때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2살이 된 그녀는 최근 생애 ‘첫’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개월 전에 둘째를 출산한 후 빠지지 않는 살을 노력해서 감량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도 놀랍지만 그녀가 5살과 20개월짜리 아이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함께 알려지며 사진은 더욱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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