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균 화학물질안전원 초대 원장

 

[환경TV뉴스] 신준섭 기자 = 환경부는 화학물질 사고 대응 전담 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의 초대 원장으로 김균 전 호서대학교 바이오응용독성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균 화학물질안전원 초대 원장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7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국환경독성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바이오응용독성대학원 교수직과 한국환경농학회 부회장, 한국농약과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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