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스크>11월22일 주요단신
<그린데스크>11월22일 주요단신
  • 환경TV
  • 승인 2013.11.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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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 "韓 온실가스 감축 목표 지켜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 정부가 2009년 코펜하겐에서 공약한 온실가스 감축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기자간담회에서 반 총장과의 면담 내용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위성3호 발사 성공
…우주와 지구 환경 관측 임무를 수행할 과학기술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 시간으로 어제 오후1시10분쯤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과학기술위성 3호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소음 기준 조정
…경찰이 집회 시위 현장의 소음 규제를 강화하는 관련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중입니다. 낮에는 현행 80에서 75데시벨 이하로, 밤에는 70에서 65데시벨 이하로 소음을 5데시벨씩 낮춘다는 내용입니다. 시민단체와 노동계는 비현실적인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소송' 패소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애플과의 특허침해 손해배상 재산정 공판에서 패소했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으로 20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진행한 공판에서 배심원단이 삼성전자에 2억9000만달러, 약 3079억원을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고 어제 보도했습니다.

▲남산 한양도성 성곽 새롭게 확인
…일제강점기에 훼손됐던 서울 남산의 한양도성 성곽이 백년 만에 발굴됐습니다. 서울시는 난 6월부터 발굴 작업을 벌여 3백 미터였던 남산 서북쪽 회현 자락의 94.1미터 길이 한양도성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피스, 바르샤바서 철수
…온실가스 감축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바르샤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이 회의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철수키로 했습니다. 그린피스와 옥스팜 등 6개 단체는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국가들 사이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어제 철수를 결정하는 공동성명을 냈습니다.

news@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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